커튼콜 1화

커튼콜 1화

‘호텔 낙원’의 설립자인 자금순 여사가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며, 호텔 체인이 매각될 위기에 처한다. 이에 집안의 막내이자 호텔의 실질적 경영인인 세연이 유일한 방법을 생각해낸다.